컴뽕참 여행중 이름모를 사원을 들렀다
그곳에선 한가롭게 남녀가 화전놀이를 하고 있었고 작은 도시에서 한국 교회에서 선교사들이
마대로 하는 께임을 하고 있었다
근처에 신부 친척이 있어 방문하고 가난한 사람들에 삶을 볼수 있었다
강둑에서 바라본 메콩강은 너무나 장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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