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6일 - 산내 장항마을 → 원촌리 → 팔랑치 → 바래봉 → 용산리 → 운봉읍
○ 08:00 ~ 08:20 인원점검
○ 08:20 ~ 09:00 산내면 장항마을 이동
○ 09:00 ~ 12:00 신선둘레길 주행 팔랑치 도착
○ 12:00 ~ 12:30 점심
○ 12:30 ~ 15:00 바래봉 경유 용산리 주차장 도착
○ 15:00 ~ 15:30 운봉읍 주행 산행뒤풀이 장소 도착
○ 15:30 ~ 17:00 운봉 허브식당 뒤풀이 한마당
○ 17:00 ~ 17:30 남원 도착 해산
전일 하루종일 비가 내렸지만 내심 바래봉은 눈이 내렸을 것으로 판단 웬일인지비가 내렸네요
눈 덮인 설산을 기대 했는데 등산로도 질퍽하고 걷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 바래봉은 멋스러움으로 남아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 산행이였습니다
날씨가 좋아 지리산 줄기 고봉들이 한눈에 조망되고 철쭉들은 봄을 기다리며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을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자연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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