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의 작업 설계, 공매도 과정, 국민연금 대주의 문제점....]
■ 공매도 세력 작업과정
공매도세력 특히 투자금융 쪽은
▲먼저 한쪽에서 공매도할 종목을 선정하여 ELS를 설계한 다음,
창구를 통하여 개미에게 팔고,
▲다른 한쪽에서는 주식을 빌려 공매도 쳐서 서서히 주가조작하고 있다가,
만기시점이 되면, 주가를 폭락시켜 개미주주에게 피해를 입히고,
또 ELS를 판 개미에게는 만기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다.
▲게다가 연구원이라는 인간을 동원해 찌라시를 만들어 편향적인 엉터리 보고서를 내어 시장을 혼란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종목마다 알바들을 시켜 심리전을 펴서 개미들을 흔들어 놓는다.
이것의 마치 타짜같은 영화의 짜고 치는 사기도박 장면 같다.
상황과 현실이 이런데 공매도가 합법이고, 자본시장이 어떻고 혹은 개미들이 떠들어도
바뀔 것은 없으니 포기하라는 식의 논리를 편다.
■ [공매도 과정 5단계 도표]
▲1단계. 공매도세력들 국민연금포섭
▲2단계. 국민연금 고가에 매수
-포인트는 고가매수임.
-그래야 공매도놈세력이 공매도하기 쉬우므로.
▲3단계. 대차받은 주식으로 신나게 공매도
-주가 당연 폭락
▲4단계.주가가 폭락하니 로스컷 규정에 의해 다시 국민연금 손절매
▲5단계. 공포에 질린 개미들 덩달아 투매
(위의 ▲3→▲4→▲5단계 과정중에서
●공매도 세력이 하루에 수만주만 가지고 장난치면서 흔들어도
개미는 체력이 고갈될 정도로 허약함-이것이 개미의 현실이다)
국민연금이 기관과 외국인에게 대주한 것과 금액이 문제가 아니고
대주가 특정종목에 집중적으로 편중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특히 종목의 ELS편입 금액과 공매도 수량은 정비례하고,
종목이 ELS에 편입이 안되면 공매도도 반비례하지 않겟는가?
이 비례관계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조사와 통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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