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5일 날씨 맑음 오슬로
오슬로 내리자 날씨도 쾌청 35도가 넘은 더위에 시달렸는데 와정말 시원했다
사람들도 유순해보이고 반바지 반팔 차림에 햇빛을 좋아하는거 같다 그 이유는 여행 이틀째 되는날 바로 알게 되었다
시내 중심부에 호텔에 여장을 풀자마자 시내 관광을 했다
호텔을 중심으로 정치, 행정,고궁,상가 밀집지역있었다
중심가에 있는 호텔
뭉크 미술관을 찾았다 박물관에 유독18번 방은 사람들로 북적이였다
뭉크 절규라는 작품 인증샷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고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 인증샷에 열중이다
의자에 앉아 그 모습이 이상한듯 외국인들 미소를 짖고 바라보고 있고
절규 뭉크 대표작
노르웨이 왕궁인데 위엄보다는 시민들이 쉴수있는 공간으로 보인다
시내 중심가를 내려다 보이고 죄우 양쪽으로 도시가 형성되었는데 낮은 건물과 고풍스러움으로 시골도시로 한적했다
대부분 관광객으로 보이고 여름엔 12시가 되어도 백야현상으로 일어 난다
왕궁근위대
오슬로 시청
노벨 평화상 수상식 매년 12월 이곳에서 노벨에 유언에 따라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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