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지수가 맥을 추지 못하면 테마주도 별 볼일이 없는 법.

이화나 특수로 이어지는 대운하의 잔재들.
시기 상조로 보이며 단타들의 소굴이다.
때를 기다려야 한다.
그래도 새만금보다는 나아보인다.

비츠로나 한양으로 이어지는 우주 운운.
현재로서는 먼 일이고 자기들만의 잔치.
보성은 주포가 단타를 쳐대는 곳이니 웃기는 곳.

이화니 선도니 하는 것들은 옛날 생각이 많이 들게하지만
이것도 때를 기다려야 하는 것.

아! 태양광, 탄소.
이것은 늘 예의주시해야하고
깊숙히 하락하면 매수해 둘만한 것들이지만 누가 매수해서 기다릴 수 있겠는가?

삼화형제들. 너무 애매한 자리들이다.

에임이나 한국기술로 이어지는 에너지 잡주들.
간간이 사람을 놀라게 하겠지만 따라오는 개미들을 어떻게 덮어씨울건지
노심초사하고 있을 것이다.

바이오는 거래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아직 대찬 주포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무언가 희미한 선이 느껴진다.
언론이나 이따금 공시내용도 개연성이 있어보인다.
주포는 지수가 1050에서 1150까지 상승 혹은 횡보하는 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지수가 무너지면 테마도 작살난다는 것을 그들은 너무도 잘 안다.

마크로젠,메디,산성,이노셀
크리스탈,오리엔트,이지,조아
중앙,알엔엘............................셀바오텍까지
매기가 붙기 시작하면 1차 바이오의 시동이 걸린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며
지수와 관련하여 재차 조정하고 나면
2차 상승은 광풍으로 몰아닥칠 것이다.

2009년까지도 반드시 눈여겨 보아야 하는 테마는 바이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