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12*고17*폭8
구정 연휴 전후로 날씨가 많이 풀렸더군요 싸였던 눈도 녹고 봄에 기운 앞에 어쩔수 없나 봐요
한동안 돌밭이 눈에 덮여 언제 녹을까 생각했는데 ...
돌밭을 거닐다가 한점 해 왔는데요 구름도 쉬 돌아 누어 간다는 와운 마을 천년송을 생각게 하네요
좌대가 임시라 허접이네요 연휴 아름답게 보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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