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일 영국군 묘소
양곤에서 바고로 가는 길 중간쯤에 영국군 묘소가 있다 태평양 전쟁때 전사한 영국군을 포함 비록 적이지만
숨직한 군인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여겼던 영국인들 버마와 태국을 잇는 콰이강에 다리 일본군에 맞서 싸우던 영국군
유해와 일본군 강제 징용당했던 한국인 묘소도 있다고 하는데 당시 일본인 이름으로 되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다고 한다
다나까를 이상하게 바르는 민철이 게다가 셀카봉을 들고 유별나게 행동하여
미얀마 여자들에게 유독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 녀석에 행동은 어디까지 튈지 ...
미얀마에 우상 아웅산 장군에 딸 수치여사 저택
민주화에 화신 내년 대선에 승리하여 양국 관계 개선과 우리나라 기업이 많이 진출 하였음 한다
양곤 시내에 80%가 일본차 한국 차는 거이 없고 버스정도
천연 까스 석유 루비 무궁한 지하 자원을 보유한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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