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호남지방에 폭설이 내렸다 아침 출근길... 뽀드득 뽀드득 눈길을 걸으며 출근을 했다 이젠 따사로운 해가 그립다 날이 너무 추어서 그런가 아니면 나이가 들어 선 게일까 ~~~~~~~?? 그래도 누군가에게 문자 메시즈를 보낼수 있는 상대가 있었서 참 행복하다 좋아 할까 아니면 부담스러워 할까 ~~~? 행복한 고민인가 번민에 쌓여 갠시러 걱정을 한다 사무실 책상에 앉아 노트북을 꺼낸다 문자 메시즈와 함께 말이다 ... |
|
'$cont.escTitle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02월08일 다이어리 (0) | 2005.02.08 |
---|---|
엄니가 고사리 나물을 덖고 계신다 근디 .. (0) | 2005.02.08 |
2005년02월04일 다이어리 (0) | 2005.02.04 |
2005년02월01일 다이어리 (0) | 2005.02.01 |
이월 첫날 어젯밤에 내린 눈이.. (0) | 2005.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