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다이어리

2005년02월08일 다이어리

모글리一兵 2005. 2. 8. 13:47

엄니가 고사리 나물을 덖고 계신다

근디 먼 냄새가 이리 요란혀 ...

명절이나 ...

고향으로 오겠다는 친구들 문자

그리고 회사 동료들

이번엔 특별히  CEO 이용경 사장 목소리 까지 담긴 메시즈 까지

편하게 쉬란다 내용인즉...

모바일 시대인 만큼

명절 연휴지만 항상 긴장하고 집에서 대기 하고 있다

 

연휴 동안 사고 없이 지나가야 할텐데...

불편함에 편안함에 만족하게 통신 서비스를 즐길수 있도록 긴장 해야 한다

이럴줄 알았음 관외 출타 신고라도 하고  나갈걸 그랬나

 

여기 저기 사이트를 뒤지고 머가 있나

여유를 즐기지만

먼가 아주 특별한 시각을 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