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 쉐다곤 파고다 투어

                                      2014년 11월5일 양곤 쉐다곤 파고다

남방 불교 메카 미얀마 그들 불심은 이탑을 보고서야 알수 있었다

이천년도 넘었다는 이 탑은 거대한 언덕을 쌓고  긔위에 탑을 쌓았다 탑을 세우기 위해 판 자리는 깐도지 호수란다

양곤 시내 그 어떤 건축물도 이 탑보다는 높아서는 안된다고 한다

탑을 투어는 하는 날은 우기가 끝나고 건기로 접어 들어 탑을 보수하는 중 대나무로 엮고 아쉬바를 매고 80미터 위에서 작업중

새 똥과 이끼 제거한다

원래는 20m 높이 였으나 미얀마 왕조들의 끊임없는 증축으로 현재는 그 높이가 99.2m 에 이르고 있습니다

쉐다곤에 입혀진 금은 수십톤으로 추산 칠천개 이상의 온갖 보석으로 치장 되어 있어 매우 화려합니다

2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파고다는 부처님의 머리카락과 다른 신성한 사리들이 안치되어 있어 불교 성지로 유명합니다

쉐다곤 파고다 에스컬러가 설치 되어 있고 몸수색 등을 철저히 받는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짧은 나시차림 반바지 신발은 물론 양발까지 벗어야 되며 맨발로만 입장할수 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맨발로 입장 했다고 하니 미얀마 모든 파고다는 맨발로 입장 해야 되며 슬리빠는 필수

 

 

 

황금 대탑이라고 하는데 영국에 수학자가 계산을 했는데 약 35톤 황금 근데 그보다 더 많다는 설도 있다

탑 상층부는 그야 말로 순금으로 불자들에 보시로 가득 찻다는데 76캐럭 다이아 몬드도 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순금과 보석 다이아몬드 ~~~와우

 

 

미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