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캄보디아 방문사진 몇장 .. 지난 며칠간 캄보디아를 다녀 와서 찍은 몇장의 사진 입니다.. 여러분도 다 낯이 익은 사진 들이라 생각하고.이 사진을 보며 캄에 대한 추억을 떠올려 보시길.. 소반나(우리나라의 이마트같은 곳)에서 내려다 본 거리 풍경..뚝뚝이가 줄지어 주차.. 노란택시 차종은? 노란 프라이드택시 2층 버스 같은데 ..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1.03.05
2010 남원시 다문화 축제 2010남원시 다문화 행사에 즈음하여 남원시장 윤 승호 축사 몽골가족들 화려한 춤과 율동 캄보디아 압샬라 춤 베트남 소박한 춤 자랑스런 조국에 국기를 들고 ...맑은 영혼에 눈을 가진 그대 ~~언제나 활짝 웃는 미소는 처음본 그대에게 끌리게 했다는거 내전과 가난 속에서도 자신들에 색갈을 내는 크..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0.10.30
사이누크빌에서 (깜퐁싸옴) 캄보디아 시아눅크( 깜퐁싸움) 해수욕장 모래가 콩가루를 빠아 논듯 곱고 부드러웠다 근데 이게 모래가 아니고 산호초가 부서진 가루란다 바닷물도 무척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이다 프놈펜에서 결혼하고 시아누크빌로 신혼여행중에 신부랑 캄보디아가 주변국에 둘러 싸여 특히 태국이나 베트남 같..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0.10.22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산월/최길준 솔밭 사이로 강물이 흘러 일렁이는 그리움 끝없는 물줄기 숲은 겨울 외투를 벗고 봄을 준비하는데 솔 향기 싣고 부는 바람 그대 마음을 아는지 내 안에 너를 담아 푸른 강을 그리네 황토 땅 위에 서린 기운 가슴 가득 끌어안고 인생길 가다 무거운 짐 설움은..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0.05.29
캄보디아 가요 쁘립소왓 //눈물 오늘밤은 낯설고 조용하기만 한데 눈물은 자꾸 흘러떨어지네 이 넓은 세상 한가운데서 마음이 울적해서 눈물을 흘리네 나는 가슴이 찢어지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눈물과 술을 섞어 마시고 앉아있네 당신은 내가 이 깊은 밤에 온갖 상념에 잠겨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눈물을 흘리는 것은 문제가 없..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0.05.16
캄 전통 결혼식과 메콩강 프놈펜 처갓집에서 저녁내내 맥주를 마시면서 잣는데 장인 친 동생분이 결혼식을 한다고 새벽4시에 일어나 승합차를 타고 포장길을 한시간 정도 달리고 나니 도선장이 나오는데 이게 메콩강이라고 하는데 황토빛갈이 아닌 맑은 물이였어요 행선지는 캄보디아 최대 곡창지대인 깜퐁참이구요 프놈펜 ..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0.05.02
처갓집 방문을 하고 .... 늦은 저녁에 프놈펜에 도착하니 한국에 이상 기후와는 달리 무척 덮더군요 더운 날씨 만큼 공항에서 가방까지 오푼 하라는 말에 빨리 열리지가 않아 애를 먹었네요 물기가 있고 가방 한쪽이 찌그러져 있는게 아시아나 항공측에서 화물 무리하게 취급했나 봅니다 입국장에 마중나온 신부와 가족들 따..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0.05.02
캄에 들어 가면서 .... 며칠 바람불고 무지 춥더니 날씨가 맑아 졌네요 여긴 시골이라 농작물 냉해가 입을까 걱정도 앞서기도 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적당한 일조량 . 강수량 .등등 여러가지 조건들이 맞아야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겠지요 이제 맑고 따스한 예전에 날씨만 되길 희망 하면서 .... 오늘 저녁 뱅기로 캄에 들..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0.05.02
나에 사랑 나의 신부 그대가 그리워.... 그대가 넘 그리워 왈칵 쏱아지는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 당신과 만난 캄보디아에서 같이 있어 행복했는데 .... 한국에 나와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보고품으로 가득찬 이유는 무엇일까요 ... 아마도 그건 사랑이겠지요 목소리를 듣고 싶어 전화하고 그것도 모자라 당신네 나라를 인터넷으..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