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최대 명절 쫄츠남 물에나라 건기에서 우기철로 접어든 4월 중순경 쫄츠남 명절입니다 골목을 지날때마다 밧케스에 물을 담아 차에다 물세려를 합니다 돈을 줄때까지 계속 하더군요 젊은 친구들이 함께모여 훼스티발 사탕 수수 이만한 음료도 없더군요 갈증해소하는데 최곱니다 처가집 동네가 프놈펜인데..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3.12.26
[스크랩] 킬링필드-4 (학살자 폴포트 의 말로) 캄보디아는 1세기에 크메르족, 즉 캄보디아족이 건국한 동남아시아에서는 최초의 나라(푸난;扶南)이다. 그 뒤 몇 차례의 성쇠는 있었지만 메콩삼각주를 중심으로 해상교역국으로 번영하였고, 인도문화를 받아들여 크메르문자를 만드는 등 독자적 문화를 발전시켰다. 특히 9세기 초 자..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3.12.11
81회 춘향제 행사중 다문화 작은 행사 .... 사랑에 광장 춘향제 행사 기간 다문화 가정에 나라별 문화 알리기에 나섯다 화폐 의상 결혼 예복등이 전시 되었고 전통차 전통 음식등 시음하는 이벤트도 열려 남원시민에 많은 호응을 얻었다 월남쌈을 먹는 캄 신부들 ... 러브맘 끗 이란 춤인데 글쎄...신부 말만 듣고 발음이 맞는것인지 어떤 행사때 ..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1.05.10
프놈펜으로 흐르는 톤레샵강 물잠옥이라는데 엄청 강물에 떠내려 오는데요 캄보디아 동북부 지방에서 시작해서 앙코르왓이 있는 도시 씨엠릿 톤레샵 호수인데 톤레샵 강이 프놈펜 왕궁 근처에서 메콩과 합류 되어 베트남으로 흐름니다 프놈펜 중심부로 강이 흐르는데요 처가가 톤레샵 강변에 있어 고기도 잡고 수상가옥이 있습..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1.05.05
메콩강에 석양 지난주에 캄보디아를 다녀 왔네요 이곳은 프놈펜에서 북쪽 150km정도 떨어진 캄퐁참이라고 메콩강을 낀 도시입니다 도시보단 시골 같았어요 농가 마당에 자갈이 깔려 있길래 유심이 봤는데 헐~~~~~ 2~3쎈티에 작은 조약돌이 발원지 티벳에서 왔는지 중국에서 왔는지 모르지만 바닷돌처럼 수마는 주기데..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1.04.23
캄퐁참 메콩강 메콩강 주변에 캄퐁참 도시에 부두가에 배를 타고 강변에 모래 백사장이 있고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매콩강 물도 참 깨끗합니다 처갓집 식구들과 강변에 갔는데 욕기를 즐기는 사람들 ... 대나무 다리인데 저곳에 오토바이는 물론 차도 통행합니다 쫄추남 하이라이트 ..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1.04.19
[스크랩] 캄보디아 풍경 (어느 시골 고기잡는 모습입니다.) 난 이곳 캄보디아에서 여행아닌 여행을 많이 간다. 가끔 창밖으로 보이는 모습에 깜짝 놀랬다. 저런곳에 고기가 있나,,, 혹시나 해서 제아내에게 물어본다. "저런곳에 고기가 있는거야" "많아요, 엄첨 많이 있어요." 물어본 내가 바보같다. 당연히 있으니 원주민이 열심히 작업을 하시겠지..... 우기 철에.. 그룹명/프놈펜에서 온 사랑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