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다섯쪽을 가로로 최대한 째를 내서 썬다음
멸치 액젖 두스픈,, 참기름 넣고 팍팍 뭍혀서
깨소금 송송 뿌리면 파저리 끝~~~~
쌈장과 고추장을 3:1비율 그리구 다진 마늘 대파를
아까보다 더 가로로 얖게 썰어서 참기름 넣고 깨소금 넣고
비비면 양념거리 끝~~~~
3~5도 저온 냉장고 보관된 삼겹을 사서
장수 곱돌판에다가 지지고 볶으고 노릿 노릿하게 굽고
옆에다 양송이도 ~!
저녁에 쌍둥이랑 배터지게 먹어야 겠다
음~~~~~
홀아비 생활 삼년이면 이가 세말이라고 하드만
늘어가는 건 요리 솜씨인거 같당
만나게 해서 무거야징~~~~~~~~쩝
>
멸치 액젖 두스픈,, 참기름 넣고 팍팍 뭍혀서
깨소금 송송 뿌리면 파저리 끝~~~~
쌈장과 고추장을 3:1비율 그리구 다진 마늘 대파를
아까보다 더 가로로 얖게 썰어서 참기름 넣고 깨소금 넣고
비비면 양념거리 끝~~~~
3~5도 저온 냉장고 보관된 삼겹을 사서
장수 곱돌판에다가 지지고 볶으고 노릿 노릿하게 굽고
옆에다 양송이도 ~!
저녁에 쌍둥이랑 배터지게 먹어야 겠다
음~~~~~
홀아비 생활 삼년이면 이가 세말이라고 하드만
늘어가는 건 요리 솜씨인거 같당
만나게 해서 무거야징~~~~~~~~쩝
>
출처 : 저녁엔 삼겹살이나 구어 묵짜 ~!!
글쓴이 : 모글리일병 원글보기
메모 :
'그룹명 > 나만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 친구들에 만남을 기대 하면서 (0) | 2005.01.29 |
---|---|
[스크랩] 기분이 꿀꿀할땐 어디론가 떠나자 (0) | 2005.01.22 |
[스크랩] 최참판댁 사랑채에서 (0) | 2005.01.17 |
며칠전에 있었던 이야기 ~~~ (0) | 2005.01.17 |
내 마음을 싫어 이 가을에... (0) | 2005.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