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테마주

메디포스트(078160) 투자에 참고 ,,,

모글리一兵 2011. 7. 11. 22:25

단기 중기 장기 주식투자자 동지분들 안녕하신지요.

간단히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메디포스트란 회사를 2005년 상장할때부터 투자(투기아님)해온 장기투자자입니다, 물론 단기변곡점이 아닌 중기변곡점에선 매매를 해왔습니다.

 

최근 매매는 메디포스트 기준입니다, 2008년 11월 첫매수 이후, 2009년 3월과, 4월

두 번째매수, 이후 2009년 11월 매수 세번째 매수이후 지금은 그물량 그대로 키핑중입니다

또한 자랑삼아 말씀드리자면 현대중공업도 첫 번째 매수후(15만원 중반정도) 메디포스트와 비슷한시기에 두차례 매수를 해서 함께 키핑중입니다.

저의 포트폴리오엔 두종목이 전부입니다, (현재까지는)

 

주식을 15년정도 한거 같은데요, 매매를 자주하는편이 아니라, 주식포털싸이트도 자주 서핑하러다니는것도 아니구요, 직장생활하다보니, 듣는 것은 많아서 저도 여기게시판까지 한번 입장하겠되었네요, 게시판의 열기에 저의 입장을 간단히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플러스 마이너스 없이 봐주시기 바라며, 서로의 의견개진에있어서 너무 나무라지 마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분들이 수익내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지요? 맞지요?

저또한 초창기시절 우왕좌왕,,, 각설하고요, 주식시장엔 경험상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제일중요하고, 두 번째는 계좌관리가 제일 우선시 되어야 시장에서 살아남아 수확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을 잘 잡으십시오, 여기저기 휘둘리지 마시고요.

 

우리가 살고있는 현 세상에는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저 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서로 어울려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사회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생각이 틀리고, 그의 반사적 행동또한 물론 틀리겠지요, 그것에서 나오는 서로의 차이를 우리는 인정하고, 존중해야만, 제대로 돌아가는 인간관계가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것들을 무시하면,논쟁이 되는것이겠지요, 물론 선의의 논쟁은 존재해야만 발전이 있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입장이 다르니, 충돌이 생기지요. 그러나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논리정연하고 보편타당한 반박논쟁이 아닌 몰아가기식의 논쟁은 본인뿐 아니라

다른이들의 인격을 무시하고 사회전체적인 병폐를 만들어 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하는데 무슨 논쟁이니, 입장이니, 개성이니 하시겠지만, 살아보니, 주식하다보니, 주식과 다 연결되더라는겁니다,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생각과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있는 행동들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필명 유리나란 분과, 그 외 중장기투자자분들, 그리고 그 반대편에 계신분들의 차이점을 서술해 보겠습니다,

편리상, 찬티와 안티로 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찬티

안티

차이점

공통점

모멘텀 중장기적 투자

기술적인 추세매매

 

메디포스트의

vision은

인정하는 것 같음

중장기적 투자(묻어놓기)

단기또는 스윙매매

 

집단적???

개별적

 

투자 자금력이 커 보임

???

 

이렇게 정의내려 볼수 있겠네요 , 물론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여기 안티라는 분들의 매매는 제가 보기엔 가히 대단하시네요, 하루일과가 익숙해진 스캘퍼라면 모르지만, 좀 피곤하긴 하지요, 매매로만 보면 인정해야 합니다.

자신들의 투자방식만을 고집하는 것은 좀 투박해 보이지요, 그렇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저또한 전업투자자라면 한번 시도해볼만은 합니다, 메디포스트라는 주식은요,

 

추세매매란게 뭐지요? 작대기 연결해서 그 가두리 안에서 매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안에서 또 세부적인 파동도 감안하고해서 매매하지요.

전업이신분들의 눈에 훤히 보이는 시세따먹기를 하지말란 이야기는 밥 굶으라는 이야기와 같다고 보입니다만 저의 생각입니다, 할수 있으면 해야지요,

하지만 그 타이밍을 이젠 조심할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젠 시장에서 메디포스트라는 종목을 모르는 분이 없다라는겁니다, 심지어 메디포스트의 유통되는 물량이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 모멘텀이 나올지 모릅니다, 장 끝나고 뉴스 나오면 .........돌아가십니다

특히 주식투자경력이 짧다거나, 하신분들은 이 종목을 단타 치다 한 순간에 놓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며, 자신 보유물량의 10프로내지 20프로내에서의 추세매매는 무방해 보입니다만은, 전업이 아니신분은 8월말까지 촉수엄금입니다,,

 

근데 찬티든 안티든 공통점은 메디포스트의 비젼은 밝게 보고있다는 것에 저는 의의를 두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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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산업전반적인 패러다임의 변화에 빨리 적응하지못하면 도태되어지고, 기업들은 퇴출되어지는 현실입니다. 우리 투자자에게 있어서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때입니다,

언제 우리자식들. 중고등학생, 심지어 초등학생들 손에도 핸드폰,스마트폰이 쥐어져 있을거라 생각했겠습니까? 불과 십수년전에 말입니다,

 

sk텔레콤이 지금은 저모양이지만, 한때 몇백만원을 갔었지요, 몇만에서부터요.

 

제가 보는 의료계에도 이젠 수년안에 혁명적인 패러다임변화가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화학적생성물인 복합약에서 여러 가지 세포치료로 옮겨가리라 봅니다, 물론 기간은 많이 소요되겠지요, 그 자리를 먼저 메디포스트가 선점해 나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이 바이오분야에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지요

하나 둘 차근차근.. 그리고 빨리빨리 변해가리라 봅니다,

미리미리 준비해둔 투자자들만이 큰 수확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메디포스트에 대한 주식시장에서의 제도권에 있는 분들의 시각을 한 번 볼까요?

제도권에 있는 증권.투신들 일명 통틀어 기관투자자이죠, 이분들 우리들이 매일 욕하지만

이분들의 시각과 정보는 따라갈수가 없지요!!,

밑에 기사입니다,

 

줄기세포株 "말뿐인 테마주 아냐"

매일경제|11.07.08 17:16

------------중간생략-------------------

줄기세포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관과 외국인들도 포트폴리오에 담는 줄기세포주의 비율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증시에서 외국인들은 코스닥 종목 중 산성피앤씨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기관들은 메디포스트를 가장 많이 담았다. 이와 관련해 권재현 연구원은 "과거 줄기세포주가 막연한 기대감에 따라 상승했다면 이제는 연구단계와 임상단계를 거쳐 승인단계에 접어든 만큼 구체적인 실적으로 이어질 것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철 기자]

 

>>>● 제도권에 계신분들의 시각이 이렇습니다, 향후 몇 년 볼것없이, 새로운 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현재의 주가는 아직 과한상태가 아닙니다,

여는 분야든 시작점에서의 논쟁이 존재하고 있는한 , 우리는 힘이 센 분들에게 붙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익이든. 떡이든 생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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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신문사인 또 다른 기사를 보겠습니다,

 

바이오산업 "하반기 본격 시너지 창출"

디지털타임스|이연호|11.07.03 21:12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라는 새로운 바이오 관련 협회가 들어서면서 향후 시장 확대와 업계의 여론 수렴 기능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또 최근에는 에프씨비투웰브의 급성심근경색 질환 치료제가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로 품목 허가를 받으면서 우리나라는 세계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입장에 놓이게 됐다. 이같은 상반기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발판으로 하반기는 바이오산업이 더 큰 진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오는 9월 에프씨비투웰브의 급성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이 출시되고,

메디포스트의 관절연골재생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품목 허가가 예상되면서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 활성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메디포스트의 경우 제품 품목 허가를 위해 현재 일부 서류를 받아 검토중"이라며 "현재까지는 언제쯤 품목 허가가 날 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상반기에 형성된 국내 바이오 산업의 역동성이 하반기에는 더욱 강력히 추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관 할 것 없이 점차 투자도 더욱 활발해지고, 유전자분석서비스나 U헬스분야까지 산업의 영역이 확대되며 산업 발전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호기자 dew9012@

 

>>>● 메디포스트 3월초와 6월초에 두 번에 걸쳐서 자료제출했습니다

120일 안에 허가여부 통보받습니다, 아래기사는 허가여부의 확률을

더 높여주는 것을 뒷받침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제 판단으론 8월초 쯤엔 GMP공장시설 최종점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는군요. 8월말이나 늦어도 9월초엔 승인이 나리라 봅니다.

 

콜럼버스 선정 제약 기업은 동아제약, 메디포스트, 녹십자, 대원제약, 대웅제약, 바이로메드, 보령제약, 서울제약, 셀트리온, 엔지켐, 유한양행, 종근당, 중외제약, 차바이오앤디오스텍, 크리스탈지노믹스, 태준제약, 한국유나이티드,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휴온스, SK케미컬 등 21곳이다. ⓒ 메디컬헤럴드 mediherald.com

>>메디포스트는 이미 국내 1위 제약업체인 동아제약을 등에 업고, 정부를 등에 업고 있습니다, 메디포스트 대표 양윤선님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입니다, 한 층더 신뢰가 됩니다. 확률이 어떨까요? 어디에 배팅해야 되나요?

눈치가 좀 있으신 분들께서는, 앞뒤 정황을 파악하신다면, 승인가부를 짐작하실수 있을겁니다. 에프씨비트웰브는 80명정도 로 임상후 승인되었습니다, 메디포스트는 100여명입니다. 콜롬부스 프록젝트를 간과하지 마세요.

 

메디포스트는 상장할 2005년당시 외국인 지분이 8프로정도 있었고, 그 이후 모두털고 나갔습니다, 다시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 못하죠.. 아마 그때의 제 기억을 더듬어보면 맞을겁니다.

외국인들과 기관들의 매수는 외국 다국적 제약업체와의 계약등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는 시점이거나, 적어도 메디포스트의 승인여부등, 8월이 되면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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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몇가지 말씀드린 이런 저런 이유로 저는 메디포스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 손아귀에 다이아몬드를 쥐고있으면서도, 돌덩어리 취급을 하고 있는줄 모릅니다,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 획기적인 신개발품이라 저는 자신합니다.

100여명의 임상시험에서 부작용이 없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여러 자료를 저는 믿기에 투자를 하고 있는것이기도 하고요.

다른사람의 세포(타가세포)로 대량생산을 할수 있다는 것은 엄청나고 획기적인 일인 것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습니다,

자가줄기세포는 본인의 몸에서 빼내는 과정을 거쳐야지만, 메디포스트의 타가줄기세포는 말 그대로 제품생산하는 공장에서 라인만 가동하면, 카티스템 제품이 나온다는 대량생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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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대통령께서 노벨상타신것도 폄하하고, G20개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개최확정건이 정치적, 개인적인 이득취득 목적이 어우려져 폄하하는 민족성도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지않나 생각하게 만듭니다.

우월한 대한민국의 민족성에 좀더 자랑스러워 하는건 어떨지요???

메디포스트는 올해가 유년기라면, 내년부터는 힘이 넘치는 청년기,로 진입하는 변곡의 해라 보입니다. 양윤선 대표님의 올해는 메디포스트가 J자 성장할거란 말씀을 가벼이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사대표의 말씀입니다.

자랑스러운 메디포스트 주주라는 것을 몸소 느끼실 날이 그리 멀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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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본인들의 선택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메디포스트를 선택한것은 다이아몬드보다 값진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메디포스트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 할것은 바로 카티스템의 시장성이다

안전성가지고 왈가불가 하지말자, 솔직히 100 여명에서 입증되었다, 그것이 임상3상 통과의 방증이다,  이제 남은것은 시장성만 입증하면 된다.

 

성투하십시요  다음 토론방에 회오리님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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